몸과마음은 따라쟁이 관계인 것같아요~
저는...많이 낙천적이고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생각을 많이한다고 알고있었는데...몸이 좀아프고 불편해지는 상황이 되니까 저의 마음도 비관적이고 회의적인 생각이 많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란 말이
있나봅니다.요즘은 저의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잘 알아차리고 돌보는 데 관심을 쏟고 노력중입니다.100세시대를 아름답게 맞으려면 경제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그무엇보다도 건강이 제일 중요하단것은 누구나 알고있지만,보살피기가 쉽지만도않은게 현실이잖아요.몸과마음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가는게 제인생의 목표가 되었답니다.몸이 건강한 사람들은 마음을 돌보는데 살짝 등한시하진 않을까요~마음이 아플때는 몸이 원하는 그무언가를 제대로 하지않을때가 있잖아요~내몸이 내마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