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래미
놀래미 · 졸리미..
2022/03/07
오늘 점심도 혼밥했습니다. 다른 직장 동료들이 있는 식당은 피해서, 조용하고 맛있는 집으로요. 점심 시간이 끝나고 사무실에서 다시 만난 동료에게 점심은 잘 먹었느냐, 나는 이거 먹었는데 너는 뭐 먹었냐, 맛있었겟다. 이렇게 말을 겁니다.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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