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욕과 저주를 들었을 때
한 여자가 강철왕 카네기에게 참을 수 없는 욕과 저주를 퍼부었다.
그런데 카네기는 그저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조용히 듣고 있었다.
옆에 있던 친구가 “이봐, 이런 말을 듣고도 참을 수 있다니 대단하네. 비결이 뭔가? 라고 물었다.
그러자 카네기는 “이 여자가 내 아내가 아니라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그것을 생각했다네”라고 했다.
카네기의 일화이다.
최근 어제나 오늘 혹시 말로 기분 나쁜 일을 당하셨나요?
그렇다면, 분명히 기분 나쁘고, 안좋았겠죠. 당연한 겁니다.
그러나, 위 카네기를 생각하며 조용히 웃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때요?
그 사람이 나의 배우자가 아니라는 게 얼마나 다행인가요?
그 사람때문에 나의 하루를 망치지 말자구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말씀해주세요!
오늘 웃을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