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을 살릴 기회가 남아 있을까요?
서울과 지방의 불균형은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방 발전은 장기적인 국토 개발을 위해 꼭 해야합니다. 지방에 살고 있는 청년들이 서울로 가는 이유는 학교와 일자리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 대부분의 회사와 일자리가 서울에 있기 때문에 연고지를 떠나기 싫은 청년들도 어쩔 수 없이 떠나는 것이 현실입니다. 집근처에 다양하고 좋은 일자리가 있다면 굳이 떠나야 할까요? 지방 발전을 위해 정부에서도 공기업 지방 이전을 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방의 현대와 포스코와 같은 대기업이 있는 곳은 청년들이 그곳에서 살 게 되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을 하게 됩니다. 지방 발전을 위해서는 좋은 일자리와 다양한 기업들이 지방으로 옮겨 지역발전을 이루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