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0/27
저도 주위 주부들보다 먼가 넘 책임감 가지고 정신적 무게를  못이길 때가 많다고 생각하고 힘들어 했는데
여기와서 비슷한 분들보니 저만 그런게 아니였다는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 힘드시겠지만 저는 그 연봉 부럽습니다.

당장드는 돈들과  신랑분 실직으로 많이 걱정되고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이겨내세요.

신랑분이 다시 직장을 구하시고 같이 수익을 내시면 다 좋아 지실겁니다.

대단하시네요. 신랑분이 실직하셨는데 혼자힘으로 가정을 지키실 능력이 되신다는게요...

존경스럽습니다. 
제 댓글이 당장 아무런 도움이 안되시겠지만

넘 힘드시면 상담 받으시면서 마음도 다스리고, 잘 이겨내셨음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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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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