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유니 · 한 줄의 글에도 많은 힘이 있습니다.
2022/02/28
하찮은 글이라 표현하심은 잘못된 표현이니 수정을 요구합니다! ㅎㅎㅎ

오늘의 미혜님의 글에서 많은 공감의 마음을 느낍니다. 
사실 주말동안 글을 못쓰다가 늦게 들어왔는데 괜히 낯선 느낌이 들어 낯가림하고 있었거든요. 
늘 이곳에서 힐링을 받았었는데.... 

미혜님의 말씀과 빅맥쎄트님의 댓글에 큰 공감을 얻습니다. 글 자체에는 표정이 없으니 보는 사람들이 읽고 싶은대로 해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쓸 때마다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늘 진심은 통하기 마련이고 글의 본질에 집중하고 공감을 나누는 얼룩소로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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