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8
하찮은 글이라 표현하심은 잘못된 표현이니 수정을 요구합니다! ㅎㅎㅎ
오늘의 미혜님의 글에서 많은 공감의 마음을 느낍니다.
사실 주말동안 글을 못쓰다가 늦게 들어왔는데 괜히 낯선 느낌이 들어 낯가림하고 있었거든요.
늘 이곳에서 힐링을 받았었는데....
미혜님의 말씀과 빅맥쎄트님의 댓글에 큰 공감을 얻습니다. 글 자체에는 표정이 없으니 보는 사람들이 읽고 싶은대로 해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쓸 때마다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늘 진심은 통하기 마련이고 글의 본질에 집중하고 공감을 나누는 얼룩소로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미혜님의 글에서 많은 공감의 마음을 느낍니다.
사실 주말동안 글을 못쓰다가 늦게 들어왔는데 괜히 낯선 느낌이 들어 낯가림하고 있었거든요.
늘 이곳에서 힐링을 받았었는데....
미혜님의 말씀과 빅맥쎄트님의 댓글에 큰 공감을 얻습니다. 글 자체에는 표정이 없으니 보는 사람들이 읽고 싶은대로 해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쓸 때마다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늘 진심은 통하기 마련이고 글의 본질에 집중하고 공감을 나누는 얼룩소로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대댓글 알림써비스 (+종소리 효과) 유트브 프리미엄처럼 유료화하면, 전부 다 가입할 것 같은데 ㅋㅋㅋㅋ
알림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불편하게 상대방의 글에 다시 찾아와서 남기는 번거로움(!) 을 느끼게 하고, 그러한 귀찮음을 충분히 반복하게 한 뒤, 유료서비스로 짜잔 - 나오는게 아닌가. 이런 쓸때없는 생각을 하구 있습니다.
현실 생활에서 이리저리 치이고, 스트레스도 받고 힘든 가운데, 소통하고 힐링하는 공간이 여기인데, 얼룩소에서 조차 스트레스를 받으셨다니 안타깝습니다. 얼른 정리하시고, 회복되셨음 좋겠습니다.
2월의 마지막날 굿밤되세요 :D
안녕하세요 유니님.^^
오늘도 공감 감사합니다.
제가 낳은 글이 저에겐 소중하지만 타인의 시선이나 보상을 주는 입장에선 어떨지 모르니까요.
그저 감사한 일인데 처음부터 많은 보상을 받다가 점점 줄어드는 보상에 사람인지라 욕심을 부렸나봅니다.
속으로 할 생각을 늘 너무 대놓고 쓰다보니 좀 격할 때도 많은데 진심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멋진 문장 써주셨네요.
(글 자체에는 표정이 없으니 보는 사람들이 읽고 싶은대로 해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쓸 때마다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늘 진심은 통하기 마련이고 글의 본질에 집중하고 공감을 나누는 얼룩소로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
유니님 글에 자주 심쿵합니나.^^
대댓글 알림써비스 (+종소리 효과) 유트브 프리미엄처럼 유료화하면, 전부 다 가입할 것 같은데 ㅋㅋㅋㅋ
알림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불편하게 상대방의 글에 다시 찾아와서 남기는 번거로움(!) 을 느끼게 하고, 그러한 귀찮음을 충분히 반복하게 한 뒤, 유료서비스로 짜잔 - 나오는게 아닌가. 이런 쓸때없는 생각을 하구 있습니다.
현실 생활에서 이리저리 치이고, 스트레스도 받고 힘든 가운데, 소통하고 힐링하는 공간이 여기인데, 얼룩소에서 조차 스트레스를 받으셨다니 안타깝습니다. 얼른 정리하시고, 회복되셨음 좋겠습니다.
2월의 마지막날 굿밤되세요 :D
안녕하세요 유니님.^^
오늘도 공감 감사합니다.
제가 낳은 글이 저에겐 소중하지만 타인의 시선이나 보상을 주는 입장에선 어떨지 모르니까요.
그저 감사한 일인데 처음부터 많은 보상을 받다가 점점 줄어드는 보상에 사람인지라 욕심을 부렸나봅니다.
속으로 할 생각을 늘 너무 대놓고 쓰다보니 좀 격할 때도 많은데 진심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멋진 문장 써주셨네요.
(글 자체에는 표정이 없으니 보는 사람들이 읽고 싶은대로 해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쓸 때마다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늘 진심은 통하기 마련이고 글의 본질에 집중하고 공감을 나누는 얼룩소로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
유니님 글에 자주 심쿵합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