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빵 시리즈의 마지막편이 되겠네요
뭐랄까 얼룩소라는 놀이터에서 모래를 만지며 놀다가
500원짜리 동전 세개를 주어 집에 돌아가는길에
편의점에서 커피를 한잔 사서 들어가는 느낌일까요
얼룩소라는 놀이터에서 놀았을 뿐인데 커피를 준다
보상 포인트는 저한테 딱 그런 존재에요
블로그나 무슨 친구 무슨 뷰 무슨 애드센스 유튜브 등등
이런 것들은 사실상 박봉 비대면 업무나 마찬가지고
그들 입맛에 맞게 움직여야만 되고
그들은 다 세계적인 초대형 기업이에요
얼룩소는 일터도 아니고 너무 깔끔하고 자유로운 공간이죠
광고 사진들이 왔다 갔다 하지도 않고요
역으로 내가 얼룩소라면 나한테 보상을 해줄까? 하고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그냥 감사한 마음 뿐 입니다.
보상빵 시리즈의 마지막편이 되겠네요
뭐랄까 얼룩소라는 놀이터에서 모래를 만지며 놀다가
500원짜리 동전 세개를 주어 집에 돌아가는길에
편의점에서 커피를 한잔 사서 들어가는 느낌일까요
얼룩소라는 놀이터에서 놀았을 뿐인데 커피를 준다
보상 포인트는 저한테 딱 그런 존재에요
블로그나 무슨 친구 무슨 뷰 무슨 애드센스 유튜브 등등
이런 것들은 사실상 박봉 비대면 업무나 마찬가지고
그들 입맛에 맞게 움직여야만 되고
그들은 다 세계적인 초대형 기업이에요
얼룩소는 일터도 아니고 너무 깔끔하고 자유로운 공간이죠
광고 사진들이 왔다 갔다 하지도 않고요
역으로 내가 얼룩소라면 나한테 보상을 해줄까? 하고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그냥 감사한 마음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