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2/28
얼룩소의 방향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는 것보다는 

남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주제를 내세우면서 의견을 나누는 걸 1순위로 여기는게 아닌가 합니다.

얼룩소에서 가장 먼저 생각하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7
팔로잉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