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7
2022/03/07
제가 항상 새기고 있는 말이죠. 배움은 항상 부족하고 죽을 때까지 공부하라는 말이죠. 저도 열정이 좀 식은 와중에도 제 분야에서는 계속 배우고 싶어요. 근데 배우고 싶은 것,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제가 게으르니 의지를 갖는게 쉽지 않더라고요..ㅠ 노력을 하고 싶은데 의지가 생기지 않달까... 그래도 전 스스로 발전하는 인간이 되고 싶어서 이 말은 잊지 않고 마음 깊은 곳에 새기고 있어요. 언젠가 이 무력감?을 극복하고 배움을 계속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