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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02/23
그저께 드디어 <까대기>를 읽었습니다! <까대기>는 얼룩소에 글을 쓰다 <침입자들> 제목이 당췌 생각이 안나서 검색하다 얻어 걸린 책입니다(이 글에서조차 고새 <침입자들>은 까먹어서 또 검색했네요. 검색을 꽤나 잘하는 편인데, 아니었으면 답답증이 해결이 안나서 벌서 복장터져 죽었을지도...). ㅎㅎ
택배 알바는 정말 지속적으로 하기가 정말 힘든일 같더군요. 체력도 체력인데, 택배사와의 갈등문제도 정말 심각한 것 같고..
물류센터 일은 저도 꽤 해봤습니다! 제가 아주아주 과거에...  알모 서점과 인모 서점에서 일할 적에는 본사 직원들도 물류센터 지원을 꽤 나갔었죠. 겨울만 아니면 그래도 저는 견딜만 했던듯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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