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2
세상의 틀 속에 갇혀서 그저 생산라인 안에서 제조되는 소모품처럼 일상의 시간이 소비된다면
얼마나 비참한 인생일까요?
하지만 사고의 유연성을 갖고 틀을 깨는 작업 자체가 참 쉽지 않습니다.
오랜 세월을 겪은 그 틀은 시간이 지날수록 두꺼워지는 나무두께 마냥 건재함을 자랑하기 때문이죠.
비슷한 맥락의 글을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제겐 참 신선한 충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기존의 생각 틀을 깨게 되었고 이렇게 얼룩소 까지 접하게 된 것 같네요.
인생의 전체 그림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주는... 기존 직장 사업장 이전으로 몸도 바쁘고 마음도 싱숭생숭 하여 활동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ㅠ
자본주의 속에서 정은 참 쓸대없는 거구나. 이걸 작년에 ...
얼마나 비참한 인생일까요?
하지만 사고의 유연성을 갖고 틀을 깨는 작업 자체가 참 쉽지 않습니다.
오랜 세월을 겪은 그 틀은 시간이 지날수록 두꺼워지는 나무두께 마냥 건재함을 자랑하기 때문이죠.
비슷한 맥락의 글을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제겐 참 신선한 충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기존의 생각 틀을 깨게 되었고 이렇게 얼룩소 까지 접하게 된 것 같네요.
인생의 전체 그림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주는... 기존 직장 사업장 이전으로 몸도 바쁘고 마음도 싱숭생숭 하여 활동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ㅠ
자본주의 속에서 정은 참 쓸대없는 거구나. 이걸 작년에 ...
좌표로 연락좀 주세요
https://stuv4.app.goo.gl/8uZJK
좌표
아니 이것이 무슨 일입니까?!
무엇이 위반되었길래 글이 삭제되었죠? ㅠㅠㅜ
속상하게 이런 일이.. ㅠㅠ
안녕하세요 정훈님.
저는 '시크릿'을 시작으로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읽고 그 뒤로도 많이 읽고 배우려고해요.
'아는 게 힘'이란 말을 점점 실감합니다.
매트릭으를 깨려고 늘 노력하지만 쉽지 않죠.
그 틀은 점점 단단하고 견고해지는데 우리 아이들은 또 어떻게 틀에 갖히지 않게 교유할지도 고민이 많습니다.
요즘 저도 몸이 안좋아서 활동이 뜸합니다.
일상이 먼저니까 일 잘보시고 얼룩소에서도 틈틈이 뵈요^^
안녕하세요 정훈님.
저는 '시크릿'을 시작으로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읽고 그 뒤로도 많이 읽고 배우려고해요.
'아는 게 힘'이란 말을 점점 실감합니다.
매트릭으를 깨려고 늘 노력하지만 쉽지 않죠.
그 틀은 점점 단단하고 견고해지는데 우리 아이들은 또 어떻게 틀에 갖히지 않게 교유할지도 고민이 많습니다.
요즘 저도 몸이 안좋아서 활동이 뜸합니다.
일상이 먼저니까 일 잘보시고 얼룩소에서도 틈틈이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