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3
제 사촌언니는 미용쪽으로 가고싶어했어요.
그래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일을 하다가
고졸이라는 학력의 차별과 대졸자에 비해 차이나는 임금 등의 문제로
다시 공부하여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대학은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확고하게 목표가 있거나
다른 계획이 있다면 꼭 가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자신이 무엇을 하고싶고, 무엇을 잘하는지 모르고, 대학을 진학하지 않으면 일을 해야하는데
마땅한 적성이 없다면 대학에 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자신이 하고싶은 일과 더불어 그 일로 버는 돈이 적어도 상관없다면 굳이 대학을 안가도 상관없지만요.
자신이 지금 목표가 없다면 대학에 가셔서 공부를 하는 것이 어떨까요?
나중에 하고싶은 일이 생기더라도 전과를 하거나 편입을 해서 꿈을 이루는 방법도...
그래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일을 하다가
고졸이라는 학력의 차별과 대졸자에 비해 차이나는 임금 등의 문제로
다시 공부하여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대학은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확고하게 목표가 있거나
다른 계획이 있다면 꼭 가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자신이 무엇을 하고싶고, 무엇을 잘하는지 모르고, 대학을 진학하지 않으면 일을 해야하는데
마땅한 적성이 없다면 대학에 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자신이 하고싶은 일과 더불어 그 일로 버는 돈이 적어도 상관없다면 굳이 대학을 안가도 상관없지만요.
자신이 지금 목표가 없다면 대학에 가셔서 공부를 하는 것이 어떨까요?
나중에 하고싶은 일이 생기더라도 전과를 하거나 편입을 해서 꿈을 이루는 방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