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3/25
저두 얼룩소를 SNS처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인스타그램이나 다른 SNS 같은 경우는 댓글이 반갑지 않은데 얼룩소 같은 경우는 댓글이 반가워요. 

그래서 얼룩소를 매일매일 들르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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