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아직은 · 꾸준하지 못한 나에게 준 이름
2022/03/15
갑자기 라면하니 이전에 야식 먹을 때

전 국물류보다 볶음면류 좋아해서

까르보불닭에 CU 뿌려뿌려치즈파티 or 체다치즈 넣어서 해 먹었던 게 기억나네요

새벽이지만 지금 이 글 보고

엄청 먹고 싶지만.. 조금 참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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