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신경남 · 바느질 하며 두아들과 사는 엄마입니다
2022/03/15
어김없이 아침이 밝았네요..
밤새 뒤척이다 겨우 잠 들었는데..
5분만 더,5분만 더..
자꾸 이불속을 파고 들게 됩니다..

모두들 오늘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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