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2/03/15
에고. 미혜님 결국 떠나시는군요....

처음 얼룩소에서 인연을 맺고 글로 소통하며 너무 감사했습니다. 진솔한 글을 읽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그 시간은 제 추억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과감하게 떠나는 미혜님의 용기또한 대단하세요. 저는 그리 활동도 하지 못하면서 어중간하게 있네요. 아직 미련이 남았는지요....

이곳에서는 뵐 수 없지만 다른 글쓰는 공간에서 계속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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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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