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에게 있어도그만 없어도그만인 돈이 있다면 빌려주는게 맞다고봐요(물론 속으로는 안받을 생각까지 하고서요)
나도 그럭저럭이면 앉아서 빌려주고 서서 받으러 다니는 상황이 예측되구요. 물론 돈 꾸어가신분도 엄청 갚고 싶으셨을꺼에요. 그러나 사람은 거짓말하지 않더라도 돈이 거짓말하게 만들어요. 그만큼 돈은 예측하기 힘든 것이기도하고요. 거기에 사람까지 작정하고 갚지않을 심보라면 더욱 받기 어렵죠.
저같으면 제 분수에 맞게 꾸어주든지, 첨엔 섭섭하게 들리지라도 내 사전엔 돈빌려주는거랑 보증은 없다라고 말할것같아요.
나도 그럭저럭이면 앉아서 빌려주고 서서 받으러 다니는 상황이 예측되구요. 물론 돈 꾸어가신분도 엄청 갚고 싶으셨을꺼에요. 그러나 사람은 거짓말하지 않더라도 돈이 거짓말하게 만들어요. 그만큼 돈은 예측하기 힘든 것이기도하고요. 거기에 사람까지 작정하고 갚지않을 심보라면 더욱 받기 어렵죠.
저같으면 제 분수에 맞게 꾸어주든지, 첨엔 섭섭하게 들리지라도 내 사전엔 돈빌려주는거랑 보증은 없다라고 말할것같아요.
주옥
이쁜말이네요.
한가지 더 팁 드릴께요. 돈 있다고 말하면 안되고 돈버는 액수 공개하면 절대 아니되옵니다.
오! 정말 주옥같은 말씀 감사드려요! 새겨 듣겠습니다! 줌마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