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 · 즐겁고 밝고 행복하고 여유롭게 살고파
2022/03/14
주말은 하루종일 집에 있어도 편안하고
어느 날은 대문밖을 한번도 안 나가도 휴일이 금방
지나가 버리는데
다들 밖에 있는데
나만 집에 있으니까 정말 창밖이 왜 이렇게
그리울까요?
일할 수 있다는 것에
다른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힘드시지만 충전이라고 어거지라도 생각하시면서
빠른 시일내에 복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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