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개미부자
보개미부자 · I love money💞
2022/03/26
제가 딱 저런 사람입니다 그런데 주위 사람들은 저한테 너는 너의 객관적인 면보다 스스로 더 깎는 거 같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음 어제 친구랑 통화를 하는데 “너는 ~한 사람이야”라는 식으로 틀에 가둬 얘기해서 아니라고 정정했는데 그러고 집에 와서 금쪽이를 보며 예민한 사람의 특징으로 말 하나 하나에 대꾸를 한다고 해야하나? 쨌든 그런 말이 나와서 내가 많이 예민한가,, 생각하며 어젯밤을 보냈네용! 글을 쓰다 보니 두서가 없어졌네욥,,,^^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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