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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저한테 주는게 아깝다고 느껴진거같네요... 저도 나름 6월까지 상환하도록 배려해주고 또 나중엔 이자 없는걸로 받겠다 배려해주었고.. 이제 또 12월까지 준다니.. 배신감이 아주 크네요.. 그치만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저한테 주는게 아깝다고 느껴진거같네요...
저도 나름 6월까지 상환하도록 배려해주고 또 나중엔 이자 없는걸로 받겠다 배려해주었고..
이제 또 12월까지 준다니..
배신감이 아주 크네요.. 그치만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