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사람, 받는 사람.

결국엔 사람이다
결국엔 사람이다 · 결국엔 사람이다.
2022/03/30

주는 사람, 받는 사람에 주제로 글을 써봅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경고 하 듯
무턱대고 고집만 부리는 것은 모든 일을 그르치게 만드는 가장 일반적인 태도라고 지적합니다

그는 세상에는 항상 무법자처럼 행동하고
모든 일에서든 자기 뜻만 관찰 시키려하고 
매사에 분쟁을 일삼는 사악한 고집쟁이들이 있다고 말합니다.

자기중심적입니다. 자신이 편한 방식으로만 하면서 
사람들에게 본인은 피해자 라고 이유를 만듭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 생각을 마치 당연한 정의인 양 기준으로 제시하며 다른 사람들이 따를 것 위로 해달라 요구하기도 합니다. 

주위에 이런 사람이 떠오르지 않으십니까?

이들이 내세우는 정의는 그냥 자기가 편한 말일뿐입니다. 
그 정의를 그대로 받아드릴 필요 없습니다

마치 정의인 양 하는 말이나 자기 뜻만 고집하는 행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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