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
성진 · 방구석 스케쳐
2022/03/22
벚꽃엔딩의 시즌이 오고 있습니다.
주말에 동네 한바퀴 산책하니, 서서히 봄이 오는 게 느껴지네요. 🙂 갑자기 쌀쌀해 지긴 했지만, 곧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벚꽃 잎도 흩날리겠네요. 어서 따뜻한 봄의 기운을 만끽했으면 합니다.
김수환
김수환 · 다양한 이슈 공유해 보아요!
2022/03/22
답글: 벚꽃엔딩의 시즌이 오고 있습니다.
생활/사건사고+5
장범준의' 벚꽃엔딩' 이란 노래가 생각나는 계절이네요.
날씨도 점점 풀리는듯 하고, 일 마치고 한강에 친구들과 맥주나 한잔 하러 가고싶은 생각이 드는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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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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