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체리
홍체리 · 미니체리 엄마..
2022/03/21
지난 겨울은 특히나 마음 시렸던 계절이었어서,
다가오는 따뜻함에 얼어있던 제 마음까지도 사르르 녹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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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먹지 않아도 살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게을러질 거라 생각하는.. 늘 먹고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니와 체리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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