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1번째 일기
어제 우연히 얼룩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나에 일기를 쓰며 마음속에 이야기를 할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몇글자 적어 봅니다
어린이만 같던 저도 어느덧 41살이라는 나이에 접어드니 지난 세월동안 무엇을 위해 살아왔으며. 앞으로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나..
요즘에 무기력한 나를 보게 됩니다
희망과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는데. 요즘에 영 기운이 생기지가 않네요...
저에 속마음 과 하루일과 등을. 써내려 가면서 마음속에 돌덩이 같이 내려 앉어 있는 무거운 무언가를. 씻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 비슷한 생각있는 분들과. 생각을 공유 및 공감하면서 얼룩소가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냥 나에 일기를 쓰며 마음속에 이야기를 할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몇글자 적어 봅니다
어린이만 같던 저도 어느덧 41살이라는 나이에 접어드니 지난 세월동안 무엇을 위해 살아왔으며. 앞으로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나..
요즘에 무기력한 나를 보게 됩니다
희망과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는데. 요즘에 영 기운이 생기지가 않네요...
저에 속마음 과 하루일과 등을. 써내려 가면서 마음속에 돌덩이 같이 내려 앉어 있는 무거운 무언가를. 씻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 비슷한 생각있는 분들과. 생각을 공유 및 공감하면서 얼룩소가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