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미라클모닝 성공 (feat.층간소음)
2022/04/01
어제 넘 층간, 벽간 소음으로 힘든 나를 위한 솔루션으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삶을 생각하고 바로 실천했다.
초저녁부터 자고 새벽에 미라클모닝 성공.
내가 일어난 시간인 4시에는 다들 자나보다. 새벽부터 고막이 안정됨
일단 오늘은 캠핑페어를 가야하기 때문에 아침부터 할 일이 많다.
그리고 오늘 라스베가스 콘 온라인스트리밍 결제 시작하는 날로 알고 있는데..
(잠결에 공지 봄)
페어가서 결제해야 할듯.
퍼투댄 서울 콘 첫날이 생각난다. 또 가고 싶음.
돌출 보느라 무대를 제대로 보질 못했다.
이럴 땐 온라인으로 보는게 차라리 나은가 싶기도 함.
그래도 VIP석이라 사운드체크도 보고 나름 보람찼고 근접거리 실물영접으로 만족.
클래퍼 치느라 허벅지 멍들고 모세혈관 파괴되었지만 하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삶을 생각하고 바로 실천했다.
초저녁부터 자고 새벽에 미라클모닝 성공.
내가 일어난 시간인 4시에는 다들 자나보다. 새벽부터 고막이 안정됨
일단 오늘은 캠핑페어를 가야하기 때문에 아침부터 할 일이 많다.
그리고 오늘 라스베가스 콘 온라인스트리밍 결제 시작하는 날로 알고 있는데..
(잠결에 공지 봄)
페어가서 결제해야 할듯.
퍼투댄 서울 콘 첫날이 생각난다. 또 가고 싶음.
돌출 보느라 무대를 제대로 보질 못했다.
이럴 땐 온라인으로 보는게 차라리 나은가 싶기도 함.
그래도 VIP석이라 사운드체크도 보고 나름 보람찼고 근접거리 실물영접으로 만족.
클래퍼 치느라 허벅지 멍들고 모세혈관 파괴되었지만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