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푸른
연푸른 · 안녕하세요 :D
2022/03/24
봄이 눈 앞에 그려지는 시네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런 시라면 전문적인 시인이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은데요. 이런 창작능력이 부럽네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좋은 글, 공감이 되는 글로 많은 소통을 나누고 싶습니다.
440
팔로워 342
팔로잉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