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이호준 · 공감 소통하고 싶습니다
2022/03/24
저도 예전에 회사 다니고 쉴 땐 게으름이 나를 사로잡아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하루종일 누워있을 때 많았죠
그것을 타파하기 위해서 하루 딱 한가지의 큰 목표를 잡고 가면 게으름이 어느정도 사라지더라구요
(예를 들면/ 오늘은 밀린 빨래는 꼭 하고 쉬자!)
그리고 그것을 하고 나면 나에 대한 소소한 보상을 해주세요(맛있는 음식을 시켜먹는다던지 그런거요)
게으름도 자주 반복되면 병이 되요 (뒹굴뒹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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