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화를 한번쯤 내보았을 것이다. 화를내는 순간 후회한다. 그래도 이정도는 성인에 가깝다. 화를내고 조금 지난후에 후회하는 사람은 그나마 사람에 속하고 화를 내고도 후회 하지 않는다면 짐승에 가까울 것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화를 잘다스려 노력 해야한다. 화는 내가 지은복을 한순간에 모두 없애 버린다고 한다. 이 얼마나 무서운가. 이글을 쓰는 나도 매일 후회한다. 그래서 순간순간 노력하고 있다. 화를내는 나의모습이 얼마나 부끄러운지를 알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