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요즘 친구들은 홀수로 넣는거 모르는 경우도 있어요
"금일오후에 회의 있습니다"
공지에 진짜 금요일이지 착각하는 친구 있더라구요

갑자기 알게된 경우나 ᆢ
전날 급한일로 돈을 써버린 경우도 있죠
저도 전에 회사 동료 결혼식 가려고 했는데 ᆢ
일이 생겨서 못가게되서 계좌번호받아서 ᆢ
보내주려고 보니 짝수였는데 ᆢ있는게 그거뿐이라서 ᆢ
그렇게 보낸적이 있죠

정말 친한 친구라면 물어보는게 좋구요

차라리 그랬다면 좋을것같아요
근데 그러면 보통 친구한테 꿔서 내지않나요?그정도 신뢰가없을까요?

차라리 그랬다면 좋을것같아요
근데 그러면 보통 친구한테 꿔서 내지않나요?그정도 신뢰가없을까요?

아 그리고 요즘 친구들은 홀수로 넣는거 모르는 경우도 있어요
"금일오후에 회의 있습니다"
공지에 진짜 금요일이지 착각하는 친구 있더라구요

갑자기 알게된 경우나 ᆢ
전날 급한일로 돈을 써버린 경우도 있죠
저도 전에 회사 동료 결혼식 가려고 했는데 ᆢ
일이 생겨서 못가게되서 계좌번호받아서 ᆢ
보내주려고 보니 짝수였는데 ᆢ있는게 그거뿐이라서 ᆢ
그렇게 보낸적이 있죠

정말 친한 친구라면 물어보는게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