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먹고 다니자구요

시실리
시실리 · 시간을 잃어버린 마을
2022/03/25
아침잠 많은 청소년, 직장인
차려주는 아침도 잘 안먹고 가네요 ㅠ
그래서 이번주는 여러가지 주먹밥, 김밥으로 
바꿔서 통에 담아도 주고 식탁위에 올려 놓으니
오가면서도 먹고 하네요 

참 여유롭게 앉아서 밥도 못 먹는 모습에
맘이 짠~ 해지네요 

아 메뉴 바닥 났는데 다음주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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