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다~~~

튜울립 · 배려하며 아끼는 삶~~
2022/03/28
내가 꿈을 꾼것이 언제였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내꿈은 현실에 조금은 맞닿아 있었다...
나이 지긋한 어른들처럼 꿈이 좋지 않으면 가족들을 단속하기도 하고
길몽이다 싶으면 남편에게  돈을 받고 팔기도 하고...
간밤 꿈속에서는 돌아가신 아빠가 나에게 오셨다..
말끔한 양복차림으로 평소에 양복을 입지 않으셨던 분인데...
좋은곳에 계신가..?
늘 기억한다 했었지만 언젠가  저편으로 사라진 아빠...
죄송한맘이 먼저 들었다...
어쩐일이실까..???
좋은일 나쁜일.... 맴이 싱숭생숭하게 월요일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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