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글 속에 전문적인 글도 볼 수 있다는 게 얼룩소의 매력인 거 같아요.
조금씩 이 공간이 확장되면 확장될 수록, 전문적인 글들이 많아 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안에서 또 일상적인 글을 찾는 재미가 생기지 않을까요?
우리 너무 겁먹지 말고, 우선 처음처럼 재미있게 글을 써보기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이후에 이 공간이 핸드폰 앱 공간안으로 들어가면, 더욱 일상적인 글이 많아 질수도 있고, 전문적인 글이 많아질 수도 있어요.
그 때가 되어 다시 또 이런 이야기가 나올텐데, 그 땐 우리가 다시 또 이야기 해보는 거죠. 이전에 우리가 이 얘기를 했었는데, 막상 남게 된 건 0000였다 라고
그때를 상상하며, 우리 지금 이 순간들을 그저 즐기며 글을 쓰게 되는 공간이 되면 좋겠어요.
조금씩 이 공간이 확장되면 확장될 수록, 전문적인 글들이 많아 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안에서 또 일상적인 글을 찾는 재미가 생기지 않을까요?
우리 너무 겁먹지 말고, 우선 처음처럼 재미있게 글을 써보기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이후에 이 공간이 핸드폰 앱 공간안으로 들어가면, 더욱 일상적인 글이 많아 질수도 있고, 전문적인 글이 많아질 수도 있어요.
그 때가 되어 다시 또 이런 이야기가 나올텐데, 그 땐 우리가 다시 또 이야기 해보는 거죠. 이전에 우리가 이 얘기를 했었는데, 막상 남게 된 건 0000였다 라고
그때를 상상하며, 우리 지금 이 순간들을 그저 즐기며 글을 쓰게 되는 공간이 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