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배려하는 마음이였으면 by 프리

예쁜콩아 · 내인생의 봄날은 언제나 지금!

2022/03/15

코로나로 인해 다니던 직장에서 오전 근무만 하게 된 나는 몇달 그리 보내다 보니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하며 찾고 있는데 지인이 시간 보내기 뭐하면 얼룩소의 글쓰기 어떠냐며 추천 매일 일기를 쓰는 나는 좋은 소식이여서 며칠전부터 아는게 없으니 글만 써서 올리고 있다~ 실은 나도 어제가 화이트 데이 인줄도 몰랐는데 아주 가끔 연락하는 친구가 전화 점심 약속 만나 식사하면서 건내 준 초코 때문에 알았다 그 순간은 너무 감동이고 추억 기억하고 싶어 글을 썼는데 사과하라는 댓글에 생각도 많아지고 이대로 글을 써도 될까 싶다~ 서로 조금씩 긍정으로 배려하는 마음이였으면 한다~ 서로 웃음을 나누는 공간이길...,

프리 · 자유롭게 초보 글쓰기

2022/03/16

답글: 배려하는 마음이였으면

생활/사건사고+3

반갑습니다. 저도 일을 쉬면서 뭔가는 해야겠고 알아보다가 얼룩소를 알게 되었거든요~
이렇게 글을 쓰면서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참 좋더라고요.
앞에 글 보니 댓글이 그냥 농담같네용 ㅎㅎ
물론 받아들이는 사람이 상처를 받았다면 다른 문제겠지만요!
서로 배려하면서 글을 써야 하는 게 맞죠~
서로 위로하고 응원하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네용~
콩아님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