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서
연서 · 안녕하세요 :-]
2022/03/16
저는 얼마전에 저녁 늦게 맥주한잔 먹고 그 옛 추억에 잠겨 무심결에 집 앞 놀이터 그네에 앉아 있었네요 🤭 근데 예전엔 놀이터에서 놀다보면 신발에 모래 들어가고 모래 털고 집에 올라가도 모래가 꼭 집까지 따라오는 그런 느낌이였는데 요즘엔 모래가 없으니 좀 아쉽더라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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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저에 하루 일상을 매일 적어볼려고 합니다 어릴때도 매일 적지는 않았지만 노력 한번 해볼려고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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