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장에 다니면서 생각했던 것이 회사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되자! 였습니다.
그래야 오래 다니고 여기 있는 의미가 있는 것 같았거든요. 뽑아준 것에 감사하고 보답도 하고 싶고 말이죠..
하지만 제 경험은 꼭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사람마다 경험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제 경험을 얘기하는 거에요 :)  )
필요한 사람이 되기 보다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먼저 찾는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꿈..이랑은 조금 다른 부분 인 것 같아요)
그게 목표가 되고, 길잡이가 되주었거든요.  
( 그렇다고 신념을 무시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른 의견 또한 존중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고, 좋은 밤 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