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월2에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서 지금도 격리중입니다.
검사도 무료이지만 약값도 무료라서 깜짝 놀랐어요.
집근처 병원에 전화로 처방전을 발급,
조금 지나니 약국에서 약 찾아가라고 전화왔어요.
건강보험의 혜택을 너무 잘 받고 있구나~
순간 우리나라 좋은 나라구나^^ 생각했네요.
물론 약은 가족이 대신 찾아왔습니다.

저도 코로나 걸렸다 나은 사람이지만 솔지히 정부 탓만 할 수도 없는것이 지금도 거리를 다니다보면 턱스크하는 사람 수두룩하고 개인방역 지켜지지 않는 것 많이 봅니다. 지금 추세는 방역만 탓해선 안돼는것 같아요. 오미크론이 저파력이 너무 강해서.. 저도 철저히 했는데도 감기처럼 와 버렸다니까요. 그래도 저일은 방역 철저히하는 것이 제일인듯 합니다.

제가 4월2에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서 지금도 격리중입니다.
검사도 무료이지만 약값도 무료라서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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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나니 약국에서 약 찾아가라고 전화왔어요.
건강보험의 혜택을 너무 잘 받고 있구나~
순간 우리나라 좋은 나라구나^^ 생각했네요.
물론 약은 가족이 대신 찾아왔습니다.

저도 코로나 걸렸다 나은 사람이지만 솔지히 정부 탓만 할 수도 없는것이 지금도 거리를 다니다보면 턱스크하는 사람 수두룩하고 개인방역 지켜지지 않는 것 많이 봅니다. 지금 추세는 방역만 탓해선 안돼는것 같아요. 오미크론이 저파력이 너무 강해서.. 저도 철저히 했는데도 감기처럼 와 버렸다니까요. 그래도 저일은 방역 철저히하는 것이 제일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