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라도 편히쉬어요

박보연 · 나이가 몇살인지 모르고 사는 나
2022/04/05
https://im.newspic.kr/3V3NF6R
부모님의 욕심으로 안타까운 생명이 하늘 나라로 가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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