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3/29
윌스미스 아내가  탈모증으로 삭발을 감행했어야만 했을 고통을 가십거리로 조롱하는건
저 시상자 인성이 너무 쓰레기 아닌가요... 저라도 부글부글 한대 치고 싶었을거 같아요!
그래도 윌스미스는  공인으로서의 품격을 지키면서
농담은 농담으로 조롱은 조롱으로 위트있게 맞받아서 말로 반박했었으면 좋았을걸..
어떤 이유라도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으니까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07
팔로워 26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