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정 · 이제 내 나이 50
2022/03/26
고생하셨습니다. 위로가되네요..
지난 한주도 정말 정신없이 지나간 한주였는데... 고생한 나에게 쓰담쓰댬,  고생한 우리 모두모두에게 쓰담쓰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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