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람
이런사람 · 작은 일상 이야기와 문화생활에 공유
2022/03/18
전날 미세먼지가 많아서 기관지고 따끔거리고 혹시 나.. 코시국 대열에 합류 한건 아닌가?
의심도 하고 걱정도 되었는데,, 집에와서 목을 젹셔주니 좋더라구요..
그런 오늘 비가 반짝 오긴 했지만 기관지 컨디션이 좋아져서 그런지 어제 보단 기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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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말도 없이 조용하지만 가끔은 까불거리고 싶고 목적없이 얘기하고 싶고 그럴때 세상에 혼자 남겨지긴 싫으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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