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는 어디까지가 적절한 걸까?
고양이알러지 있는 한 여성이
시댁의 강요로 시댁을 방문한 후 알러지로 인해
30분만에 응급실행을 했다고 한다.
나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고
동물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지만,
동물을 무조건 적으로 사랑하라고 강요 하고 싶지 않다.
특히 위와같은 사래의 여성인 경우
알러지까지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댁의 강요로 인해 본인 몸에 이상이 생겨 응급실까지 가는 경우라면
더더욱더 반대한다.
동물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일,경험 등등
무조건 적인 강요는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아직도 나이드신 어르신분들이거나
본인 성격이나 취향이 확고하신 분들 중에
종종 저런 경우를 자주 본다.
강요는 어디까지 인걸까?
적절한 권유는 어디까지 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