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챙기려고

얼룩커
2022/03/02
현제 병원에서 순서를 기다리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일기라 할라 이렇게. 자기 예기를 쓰는게. 너무 오래간만이라서 어색하네요
나이가. 들면서 귀가 막히는. 느낌이. 작년 연말쯤부터 증상이 나타났어요.  나름대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생각처럼. 안 되네요. 그래서. 이번에 인터냇에서 유명하다는. 병원에. 귀 치료받았을 왔습니다 
햄버거 먹으면서 1시간 이상 기다렸고. 아직 30분 더 기다려야 될것같아요.  건강 최고라는 말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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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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