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세대입니다.
2022/01/18
안녕하세요, Z세대입니다.
정확히는 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걸쳐 태어난,
어쩌면 새로운 시작 일수도, 끝 일수도 있는,
신기하게도 행운과 불운을 모두 짊어진 그런 세대 아이들 중 하나 입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그동안 미움 받을까, 비난 받을까 말하지 못했던
제가,어쩌면 Z들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서 앞으로 적어볼까 합니다.
여기는 얼룩소(a look at society)이니까요.
다른 걸 떠나서 이런 사회를 바라보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너무나 간절히 바라왔습니다.
긍정이든 부정이든, 공감이든 분노든 여러분의 모든 의견을 존중합니다.
우리 모두 크고 작은 소중한 의견을 나눠봐요.
그때를 경험하지 못했던 우리(z)는 여러분의 경험과 의견이 궁금합니다 :)
정확히는 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걸쳐 태어난,
어쩌면 새로운 시작 일수도, 끝 일수도 있는,
신기하게도 행운과 불운을 모두 짊어진 그런 세대 아이들 중 하나 입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그동안 미움 받을까, 비난 받을까 말하지 못했던
제가,어쩌면 Z들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서 앞으로 적어볼까 합니다.
여기는 얼룩소(a look at society)이니까요.
다른 걸 떠나서 이런 사회를 바라보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너무나 간절히 바라왔습니다.
긍정이든 부정이든, 공감이든 분노든 여러분의 모든 의견을 존중합니다.
우리 모두 크고 작은 소중한 의견을 나눠봐요.
그때를 경험하지 못했던 우리(z)는 여러분의 경험과 의견이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