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이되고

씬두 · 시간에 낙이 멀까요?
2022/03/09
2022년3월9일
처음시작일주일은 어느정도만족했다 이런일은처음이지만 사장님과 단둘이다니면서 일이끝나면 바로퇴근을햇기때문에  오전만하고 가는날도 많았지만 하루일당15만원을 다줫기때문에  일할땐 고단하지만 조금 보람찬일이라생각해서 선택을 잘햇다는생각을 하며 다녔다
그리고2주째 드디어 나도이제 한팀에구성원으로 들어가면서 나에 사수를 만낫지 사장에 학교다닐때부터에 친구였다고해서 믿고 고정적으로 부산기장쪽 큰회사에 고정적으로 가서 일을 하게되엇고 일은솔직히 나한테 맞는직종은아니였다 난 키가 그렇게 큰편이 아니고 약간에 고소공포증도있엇지만 티는안내려 노력했다
불편한게많아서 175만됫으면좋겠다는 생각을 자주하면서 어떻게든 열심히 능숙하게 할수있을까 노력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게아니라는걸 3달만에 확신하였다
사람 일에서 젤중요한건 사람이였다는걸 첨팀에 들어가고 어느정도 지났을쯤..다른팀들이 항상 나에팀에 
대장하고 일할만하냐고 물어봣지만 난 괜찮다하며 다녓다 한달본다면 말하는사람들이 많았다
첫한달 월급이 통장에 들어올때 기분이 너무좋았다
공장에서 받앗던 월급이랑은 뭔가 기분이달랐다
첫월급치고는 작은돈도 아니였다 사장이 열심히 해라면서 다른사람들보다 일을좀더많이 시켜줫기때문이다
이일은 체계가 정해져있지않다 하루하루 새벽마다 모든팀이모여있으면 팀만다 어디로가라고 일을주는 
그런시스템이라 못하고 가는사람도많았지만 난일주일
5일에서6일정도는 일을보내주었다
첫월급을 받은날 사수가 술이나한잔하자면 같이술을
먹고 기분좋게 집에 왓다 근데 그게 크나큰실수였다
그다음날도 그다음날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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