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지
김도지 · 안녕하세요 20세 백수입니다.
2022/03/09
"인생은 마음 먹은 대로 흘러가지는 않는 거 같다.
하지만 가만히 흘러가는 대로 두지는 않을 것이다.
한번 사는 인생이다."

이 구절에서 작성자님의 남자답고 강인함이 드러나네요. 
보면서 울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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