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1]

아직은
아직은 · 꾸준하지 못한 나에게 준 이름
2022/03/08
뭔지 모르게 블로그보다 조금 더 접근하기 쉬워보이고 

누군가 봐줄 것 같은 이 얼룩소(?)에 찾아왔다.

정확히 소재가 뭔지 모를때 몸과 마음으로 시작해본다.

보통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적고싶을때나 뭔가 하나의 시작을 하고싶을 때

조금 더 선택범위에 대한 정의가 있으면 하는데.. 조금 어렵네요.

이전에 써놨던 산문집도 업로드 하고싶은데 뭐 잡글이니까.. 이 글이

어디로 정의가 되나 싶기도 하고요.

일단은 첫글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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