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업은 감정노동자 상담사 입니다...

모모 · 어떤건지 궁금해서 들어와봤습니다
2021/10/31
누구나가 그렇듯...  첫 직장이 평생을   좌우 합니다...
 지금 25살쯤 상담사 직을 시작해서... 지금 43 살된 지금도  상담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상담사 라는 직업을 생각 하시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멘탈이 강하신 분들께  추천 합니다..
그리고  한번쯤  도전 하고 싶다는 생각 이신분들은  본인 마인드 컨트롤을  잘할수 있다는 분들께서 ..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듯합니다.. 

솔직히 비대면  업무 이다 보니..  사람 말이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르듯 ....
 저도 그렇듯  사람들은  아무래도  자기 편에서 생각 하고 이해 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신입때는 고객님들   말한마디에  상처 받고 마니 울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그런부분은 동일 하지만... 조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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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이의 엄마.. 워킹맘입니다..잘할수있을지는 모르지만.. 소통이 하고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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