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eon
2022/03/10
청년들의 고독사 현장에 살아가려고 부단히 애썼던 흔적이 더욱 마음 아프게 다가오네요. 청년들의 자살, 고독사 등등이 과연 개인의 문제일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2
팔로워 32
팔로잉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