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3/11
저두 코로나 덕분에(?) 적금을 소리없이 했습니다. 코로나 덕분에(?) 밖에 나가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지출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소리없이 적금을 하면서 지냈습니다.

많은 금액을 적금한건 아니지만 적금을 하면서 지낸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행복이나 다를바가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적금하면서 지내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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