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03
혹시 인천이신지..
제 남자 친구 회사도 그렇게 운영이 되서.
결국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네요..
인원이 충당되지 않아 과중한 업무에 연장은 기본..
주간 야간 번갈아 가면서하는데 쉬는날 마저 특근 나가고 하루만에 낮밤 바꾸고..
이렇게 운영 되다보니 
오래된 사람들부터 대거 빠지기 시작해..
신입 오더라도 가르칠 시간도 여유도 없고
스트레스 너무 심해 퇴사 결정 했어요..
남의 일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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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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